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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Picnic 유령소풍

Ghost Picnic, Single channel video, 4min 44sec


유령이 남북 공동 경비구역으로 소풍을 간다. 이 작업은 작가가 남북의 국경을 보고자 JSA에 가려고 관광회사에 전화를 걸면서 시작되었다. 외국인들은 내일 당장 그곳을 '관광객'으로서 방문할 수 있지만, 정작 '한국인'은 적어도 2-3달 전에 예약, 40명 이상이 함께 방문해야하고 각종 서류를 통일부에 제출해야만 하며 옷차림과 신발 규정까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좌절한다. 작가는 결국 서울 교외에 있는 JSA를 재현한 영화 세트장을 방문, 유령옷을 입은채 퍼포먼스를 한다.

A ghost went picnic to the place called JSA(Joint Security Area _ the boder lin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However, in fact, this is just a simulated movie set of JSA. I transformed myself into a ghost, because South Korean's access to JSA is extremely limited whereas foreigners can go there really easily as a tour course. This work is a humorous reaction about the division of Korea, as a post war generation.